울 첫째의 방앗간이자 고흥 내 유일한 블럭방이었던 곳이 언젠가부터 커피숍과 겸업을 하더니 이제는 애들 놀잇감 일부를 제외하고는 처분을 한다고 하네요 😭
아들램이 많이 아쉬워할 것같아요 ㅜㅜ
지난 주말에 갔을 때 둘째가 레고 공주 치마가 없다고 졸졸 따라다니니 원래 없는 건데... 어떡하지~ 하시다가 이렇게 종이로 치마를 센스있게 만들어주신 사장님... ㅎㅎ
그제서야 만족한 듯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 앉네요 ㅎㅎㅎ
작년 여름 고흥으로 이사왔을 때 첫째에게 많은 위안을 주었던 블럭방~ 굿바이~~~
사장님.. 레고 처분하실 때 연락주기로 한 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