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생각들

By @escher6/9/2017kr

같이 회사 생활했던 형을 만나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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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서 골목안쪽으로 지나가다 조그만한 카페에 들어갔는데 커피도 맛있고 치즈케익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그렇게
달지도 않아 좋네요. 역시 홍대는 좋군요!

이렇게 맛난 커피와 치즈케익을 먹으며 회사 이야기 를 나누다 보니 공통된 고민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버는 만큼 , 월급 받는 만큼 스트레스 와 고통이 따르기에 좀 더 적게 받고 편한 곳을 가느냐 많이 받고 인내하느냐.

현재 세월을 소모? 아니 무언가 파괴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고 결국 선택을 했고 다시 고민을 합니다.

과연 잘 하고 있는 건지..

1년전 만 해도 결혼 할 사람이 있었고 직장도 있었고 신혼집을 찾아 다녔는데

어느 순간 보니 결혼 할 사람도 직장도 없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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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는 역시 술과 피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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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밤에 술기운을 빌어 보드를 타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4cK-CWb2UM
랜드서핑 보드인데 움직임이 재미 있어요. 으 이 동영상에 낚여서 샀습니다. ㅠㅠ

yow - your own wave 문구가 참 맘에 들어서 샀는데
제가 샀을 때는 유저도 없고, 내구성에 문제있는 초기버전이라서 실망이네요.
(carver board 사세요!)

술도 음식도 좋지만

역시 몸을 움직여야 기분이 나아지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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