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간식은 믹스커피

By @emmaa2/26/2018kr

안녕하세요. 엠마에요.😃.

너무 오랫만에 스팀잇의 "글쓰기"를 클릭했어요.
안그래도 "글쓰기"는 부담스러운데...
긴(?)공백으로 그 부담이 더해진 느낌입니다. 😂

아이들의 봄방학으로
하루종일 뒹굴둥굴미끄덩뒹글
그렇게 두리둥실 하루하루가 지나갔네요.

누가 보면 선물 받은 것 같은 선물 포장으로 택배가 온
루카스나인 라떼에요.

결혼 전에는 커피숍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셨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믹스커피를 애정하며 먹고 있어요.
사실 믹스커피를 끊기 위해 끊임없이 다짐을 했어요.
그래서 단 한번도 믹스커피 100개들이를 산적이 없어요.
20개들이 믹스커피를 사며, 이것만 먹고 끊자고 다짐을 했죠

늘.... 실패 했어요.
사실 저는 다른 간식은 안먹어요.
그런데 믹스커피를 끊으니..
다른 단것을 찾아 온 집을 탐험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즐기려고 해요. 😉

커피믹스도 요즈음은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요.
맥심, 루카스라떼, 카누라떼, 노블라떼 등등
늘 돌아가며 골라 마시고 있어요.
이번에는 루카스라떼

우리가 흔히 아는 맥심의 믹스커피는 대략 55kcal이고
루카스나인라떼는 76kcal에요.
맥심의 믹스 커피보다는 하얀가루가 훨씬 많이 들어 있어요.
살펴보니
라떼크리머L이라고 식물성경화유지가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설탕이 들어 있지 않지만 열량이 꽤나 높은 듯해요.

물 100ml를 잘 맞춰서 넣어야
뽀얗게 우유층(?)이 생겨요.
물을 조금 더 많이 넣으면 밍숭맹숭 프리마의 느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달달한 믹스커피를 끊으려고,
이 라떼믹스봉지, 저 라떼믹스봉지를 기웃기웃거리기 시작했지만..
똑같은 것 같아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지금도
방학중인 아이들은 나의 뒤를 왔다갔다..
후다닥 글을 마무리 해요. 😃

저는
3월의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는 걸까요?
3월의 아이들의 개학을 기다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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