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build some my space.그림카페, 그림공방 만들어요.

By @ellyjinkim6/7/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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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로 열심히 준비한 강원도 집.
어머니 고향을 좋아하시던 아버지는 서울이 아닌
강원도에 집을 지으셨고 집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셨습니다.
정원도 가꾸고 강원도 집 이곳저곳 꾸미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2017년 아버지는 강원도 집 옆으로
작은 창고 카페를 지으시다
완성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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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아버지가 열심히 만드셨던 창고 카페를
제가 다듬고, 새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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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나무 만지셨던 분이라
목공을 조금 배웠고 때문에 제게 못질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난관이 하나 있다면 전기 톱질...
늘 아버지가 해주셨기에 전기 톱질만큼은 무섭더군요.
처음엔 어려웠으나 지금은 룰루랄라 신나게
이것저것 나무 잘라가며 작업 중이랍니다.
익숙함이 무섭다고... 저는 톱질이 넘 익숙해진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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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쪽 테이블을 다 만들고 안에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두고 커피포트도 두었습니다.
전기를 다 설치했기에 전기도 아주 잘들어옵니다~
책을 좋아하기에 책장 두고 책도 진열했고 다도 찻잔도 두고
조명까지 설치하니 많이 아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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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작게 카페를 운영해볼까도 싶었지만
공간이 많이 협소한지라 가족과 지인들이 즐겁게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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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그림 그리는 친구들과 지인도 많다 보니
때때론 공방으로 쓰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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