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마스터 일상 - #3 재수생의 방문

By @edumaster3/15/2018kr-newbie

어제는 졸업생 두 명이 인사한다면서 찾아왔었습니다.

작년 고3을 지내고 재수의 선택을 한 학생은
재수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는데 3월 모의고사 탑 몇 위에 들어서 외출받아 왔다더군요.

작년 수능 정수도 나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며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함께 온 다른 친구는 정시 점수에 맞춰 대학에 진학했지만 만족하지 못해 재수 방법 문의를 했습니다.

재수생들은 마음이 조급하고, 미리 준비합니다.
나름 대학 입시의 유경험자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지금 고3들은 마음은 불안하지만 조급해하진 않습니다.
아직도 자신들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나봅니다.

인생도 두 번 씩 연습 할 수 있는 과정이 있다면,
좀더 대비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어제따라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이 몇가지 따리 일어나면서
너무 정신없게 보내다보니
인생도 연습이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 해봤습니다ㅠㅠ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