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By @eddyhong2/16/2018justice

울 딸이랑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읽으면서 대화를 해보니 우리가 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고 결정하기 곤란한 상황이 많다는걸 깨달은듯하다.
벤덤의 공리주의와 존 스튜어트 밀의 행복의 질에 대한 정의를 들으면 존 스튜어트 밀에 한표를 던지고 공감을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벤덤을 따르는 일들이 많다는 것도 실제 살례를 통해 알게 되었다.
선물을 받을때 - 아직 어리기 때문에 - 선물의 질(quality)보다 개수(quantity)에 따라 만족도가 있었다는것도 고백하였다.
우리는 때로 잘 정리되고 정돈된 이론이나 개념에 대해 강한 찬성을 하며 그것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현실적 상황에 부딪히면 정반대의 결정을 내리는 일이 허다하다.다수결로 소수의견이 무시되는것은 아주 일반적이다.
Personalization의 시대에 각자에게 맞는 것들이 low cost로 가능한 시대가 오면서 mass production이나 mass media는 점차 old fashioned로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옳고 그름의 결정을 해야만하는, 즉 정의(justice)가
개 입되는 상황을 매일 맞닥뜨리는데 이때 우리는 보다 옳은 의사결정을 위해 평소에 많은 생각과 공부를 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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