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in the air
러브이즈인디에어 플라워 클래스
안녕하세요. 제이블랑 입니다.
처음 인사드리네요.:)
플라워 클래스 첫 수업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직장다니느라 하지 못했던.
또한 한남동 한남오거리 근처에 위치해서 집에서도 금방이고요.


꽃꽂이 초보인 저와 친구에게 자유롭게 시도 해보라고;;
네 좋아요 그래놓고 나 떨고 있나요...

비록 처음이지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 저의 첫 작품.
전문용어로 어레인지 라고도 하더라구요 -
인스타그램 인친 분이 알려주심.ㅎㅎ

꽃이름은 아직 익숙하지 않고 참 어려워요.
주로 수입꽃들은 유럽이나 일본 등등에서 와서 그렇겠죠.
그래도 꽃 , 소재 하나하나 다 제맘에 쏙

영국 어느 전원의 작은 뜰에 피어있을 것 같은,
들꽃 느낌 물꽂이 수업이라고 우리끼리 속닥속닥.


힘 팍팍 들어간 앞 모습

무심하게 꽂아서 더 자연스러운 뒷모습

둘다 매력적이라며 자화자찬.
근데 사진으로 보니 역시 부족한 곳이 많아보이네요.

쓰고 남은 꽃들도 함께 챙겨주셔서
투명 화병에 그냥 툭 꽂아두었어요 ㅎㅎ
델피늄 연보라꽃은 이쁜데 심폐소생이 어려워보일만큼 할미꽃처럼 꺾여버렸지만
넌 그냥 그런 매력이 있으니까.

어느 아티스트의 집에 있을 것 같은 그림.
이건 사이즈도 독특해서 넘 맘에든다.
범접할 수 없는 아티스트 포르나세티 ( fornasetti )..

카푸치노 컬러의 장미.
톤다운된 너도 참 매력적.
페니쿰 심폐소생 못할때되면
그냥 카푸치노 하나만 꽂아둬야지.
다음이 기대되는 플라워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