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ugsu2 입니다.
개인적으로 치매(특히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아마추어 입장의 관심입니다.)
최근 국립 산림 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곶감이 치매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youtube.com/watch?v=0IvgfZKWM0w)
곶감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보면 크게 2가지 작용을 합니다.
- 정상인의 경우, 뇌의 신경세포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적절히 분비되어 기억력이 유지되고, 학습이 가능합니다.
노인성치매임상연구센터의 홈페이지(http://public.crcd.or.kr/Info/Treatment/Cognitive)는 치매 환자는 뇌에서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면서 아세틸콜린의 분비가 줄어, 기억력과 같은 인지기능이 떨어지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콜린에스테라아제 라는 물질은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치매환자에게서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콜린에스테라아제의 억제제를 치매환자에 투여해서 아세틸콜린의 농도를 유지하게 하는데, 가장 유명한 약제는 donepezil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aricept 입니다.
헌데 donepezil에 부작용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에 소화기계의 부작용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정신병적 작용도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 실신, 서맥, 심장차단, QT 구간의 연장, 심근경색, 심부전
- 소화성 궤양, 천공성 십이지장 궤양, 위장관 출혈
- 간염, 간기능 이상, 황달
- 대뇌발작, 대뇌출혈, 뇌혈관 장애
- 운동기능장애, 운동실조, 운동장애, 근긴장이상, 진전, 불수의운동, 보행장애, 비정상적 자세, 언어장애
결론적으로는 ⓛ 아세틸콜린의 농도를 높이고, ② 콜린에스테라아제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데,
곶감이 이 두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는 것이 연구로 밝혀진 것입니다.
곶감은 우리가 몇백년을 먹은 음식이기 때문에 변비 이외에는 알려진 부작용이 없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이 정보를 얻고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이 문서는 동일하게 영어로 번역하여 게시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