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직

By @duamom2/1/2018kr

안녕하세요 두아맘입니다.

오늘 다시 회사에 복직을 하였습니다.
3개월밖에 안쉬었는데도
마케팅 부문이 층을 이동하여
CEO실 앞에 떡하니
자리잡고있네요....

나름 칼퇴하는 회사라서 만족하며 다녔는데
이제 칼퇴는 힘든 상황이 되었네요 ㅠㅠ
애엄마들한테 칼퇴하는 회사가 짱인데 망했습니다 😧

어제는 복직전이라
꼬리곰탕도 한솥 끓여서 냉동에 소분해놓고
짜장도 냄비에 끓여놓았습니다.

복직 전에 준비하느라 더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막상 복직하니 아직 pc도 없고 인터넷도 안되서 이사람 저사람 간만에 인사도 다니고 팀도 바뀌어서 팀원들과 인사도 나누고 다시 새로 입사한 기분이네요.

앞으로 잘해낼 수 있겠죠 😂
그나저나 아들 둘은 항상 10시에 등원하다
엄마따라 7시반에 어린이집에 출근하려니
힘든가봅니다.
에구구 우리아들들 흙수저 엄마 만나서 고생입니다. 어쩔 수 없죵
맞벌이 부부의 아들로 태어난 이상 부지런함이라도 유산으로 물려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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