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By @dreamroy3/8/2018kr

비트코인.png

언론과 각종 인터넷에서 어떤 정보를 알아본후 그에 관련된 책을 보는것과
관련된 책을 먼저 보고 언론과 인터넷에 관련된 내용을 보는건 사뭇 느낌이 틀립니다.
전자는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수박겉햘기 였구나 라고 깨달게 되고
후자는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비교 판단하면서 볼수 있게 됩니다. 어느정도 정보를 걸러 낼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과장된것과 오해하고 있는것들도 찾아낼수 있습니다.

결론은 정보를 검색할때 어느정도 관심가는 내용이라면 언론과 인터넷을 더 찾아보기 전에 책을 읽어 보는게 훨씬 좋았습니다.

"비트코인이 금화가 된다"

비트코인이 워낙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자 가장 기본이 될만한책을 골라봤습니다.

책을 읽기전 나의 생각은
"코인... 주식처럼 대박노리는 사람들이 몰려드는거 아냐? "
" 인생한방이야 이런가 싫은데"
"그렇다고 터무니 없는 다단계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리스크가 너무큰거 같애"
"그래도 제테크 수단으로 돈버는 사람이 있긴있는것 같은데..."

긍정보다는 부정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리스크 높은 제테크 수단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후 . 그게 아닌걸 알았습니다.

첫째 화페가 가장 안정적인 자산은 아니다 라는것

늘 사람들과 하는 이야기가 물가가 너무 잘 오른다. 이제는 돈 만원들고도 사먹을게 없다.
10년사이 물가는 제 체감상 40프로 넘게 올랐지만 신졸기준 월급은 10-20프로 정도 오른것 같습니다.
내 돈의 가치가 20프로 하락한거죠.
반면에 비교 할수 있는 화페의 대상이 되는 금시세는 어림잡아도 30프로 이상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이 좋은 자산이라기 보다는 화폐가 안정적인 자신이 아니라는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금시세.jpg

둘째,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암호화 화페의 원리에 대해 알았습니다.
하나의 뜨고 지는 제테크 수단이 아니라 앞으로 시장을 선도할 기술 원천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4차산업 혁명에 ~ 3D 프린트, VR, 인공지능 , 드론 정도만 알았는데 블록체인은 그 모든것의 근간이 되는 소프트웨어 보안의 전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말그대로 단순히 어플하나를 개발하는데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앱스토어 구글 마켓등을 좌지 우지할 기술임을 알았습니다.
즉 판이 바뀔수 있는 기술이라는것입니다.
그 구조에 맞추어 컴퓨터 인터넷 전반의 시스템 변화가 일어날텐데 그 흐름을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는 글로벌화가 더더욱 가속화 되겠구나를 느꼈습니다.
글로벌 글로벌~ 참많이 들어왔던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한국은 제가 사는 도시만해도 외국인이 우리의 삶에 그렇게 많이 들어와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평소에 영어를 쓸일도 외국에 송금할일도 거의없죠.
하지만 이미 규제등의 완화 유통기술의 발달로 인해 기업들의 글로벌화가 가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거기에 이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기술까지 더해지면 날개를 단듯 그 속도가 가속될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한국에서 쓸수 있는 돈보다 환전 수수류 없이 외국에도 쓸수 있는 화폐가 더좋지 않을까요.
심지어 그런상상까지 들었습니다. 한국에 재난상황이 벌어져 원화가 폭락할것을 대비해 어느정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어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참 책한권읽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상 책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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