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7kg을 빼고... 한달만에 마신 믹스커피가 어찌나 고소한지..

By @dream34791/11/2018kr


어릴때부터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살쪘다는 소리 들어보는게 소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살이 붙는게 느껴졌습니다.


몸무게는 조금씩 불어나고 2년 사이에 10kg이 늘었습니다.




몸무게가 늘어난게 문제가 아니라, 뱃살이 문제입니다.


입던 옷들이 안맞기 시작합니다.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게 느껴졌습니다.




다이어트도 할겸 건강도 생각할겸 지난달 초부터 약 한달동안 식단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입으로 무엇이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몸상태가 많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름하여 "저탄고지" 혹은 "키토제닉"이라고 불리는 것을 시도했는데,


지방을 많이 먹고, 단백질을 조금먹고,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고, 당분을 먹지 않습니다.



그럼 밥도 안먹나요?


예 안먹었습니다.



고기만 먹나요? 어떻게 고기만 먹고 살아요?


하루 1~2끼 대부분 삼겹살과 채소만 먹었습니다.



몇년동안 달고 살던 탄산음료와(제로콜라 제외 ㅡㅡ;) 믹스커피도 완전히 끊었습니다.



75kg에서 68kg으로 약 한달만에 7kg나 감량하고 며칠전부터 식단을 점점 느슨하게 바꾸기 시작하면서 요요현상을 걱정했으나 다행히 요요현상은 오지 않네요. 




한달만에 믹스커피를 먹었습니다. 이전에는 습관처럼 먹던 것이 이렇게 고소한지 몰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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