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팀잇에 필요한 기능 5가지

By @dream34791/11/2018kr


스팀잇은 아직도 왼쪽 상단 로고에 beta라고 써져있는걸 봐서는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시행착오들이 있을걸로 예상 됩니다. 몇주정도 스팀잇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나열해봅니다.



어쩌면 초보자의 무지로 인하여 작성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예약 글쓰기

저는 삘(feel) 받으면 마구 글을 쓰고싶어질때가 있습니다. 단숨에 5개 이상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럴때 예약 글쓰기가 안되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어떤날은 며칠동안 글을 안써서 이젠 정말 뭔가 써야될 것 같긴 한데, 도저히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미리 써놨던 글들이 시간이 되어 자동으로 업로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컨디션 좋은날 써놓은 글들이, 쥐어짜서 나온 글보다는 더욱 높은 퀄리티를 가질 것입니다.



2. 에디터 기능 향상

저는 이제 그냥 메모장에다가 글을 써서 옮깁니다. 행정병이였고, 코딩도 했었고, 워낙에 문서작업을 많이해봐서 그런지(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쓰면서 Home, End와 현란한 방향키 백스페이스 딜리트 등 열심히 쓰는데, 이상하게 스팀잇 에디터로 쓰면 뭔가 삑사리가 납니다. (지웠던게 다시 나타난다든지)


이것이 한글을 작성할때만 나타나는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오류 이외에도 기능적으로 더욱 다양한 것을 지원하는 에디터로써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글이 중심이 되는 곳이니까요.



3. 닉네임 활성화

유명무실한 닉네임..

닉네임=변경 가능한 것, 아이디=고유의 값이라고 봤을때 아이디가 더 낫다 싶으면 차라리 닉네임을 없애고 아이디로만 활동하게 하든지.. 지금의 닉네임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4. steemd 속도 향상(제발..)

너무 느려서 속터져요... 혹시 제가 모르는 느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속도가 빠른 간소화 페이지라도 따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언어 기능

왼쪽에 보이는 무수한 태그들... life, photography 등등..

영어를 못읽는다면 의미가 없죠. 대부분 한국어가 아니니까요. 글쓸때부터 어떤 언어로 쓰여진건지, 언어를 선택할 수 있고,

사용자가 선택한 언어만 필터해서 해당 언어로 작성된 글들만 표시되고, 선택 언어를 중심으로 인기 태그가 표시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평과 불만의 의미 보다는 앞으로 꾸준한 업데이트로 발전하는 스팀잇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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