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Welcome to the best day of your life!
특별한 날이 되어줄 제주여행! 실컷 잠자고 늦은 아침으로 따뜻한 고기국수 한그릇 든든 먹고, 서귀포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구경을 떠나는데, 얼마가지 않아 안개 속에 갖혀버렸어요. 심장이 쿵쾅쿵쾅 바로 앞에 차도 보이지 않을 정도라 고민 없이 곧장 애월로 차를 돌렸답니다. 돌아오는 길 도로를 벗어나 안개 낀 한적한 숲길 덕분에 또 색다른 제주를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의 놀란 마음을 더더더 진정시켜 준 애월 한담해변에 위치한 이곳!카페 봄날
-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5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1:00봄 여름 가을 겨울, 마음은 늘 봄날이어라~
비가 살짝 내리는데도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이 필요했어요. 미리 앞쪽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카페와 대기실이 있는 안쪽으로 들어가니 웰시코기 4마리가 반겨줍니다. 이 친구들의 이름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고 해요. 외모만큼이나 매력적인 이름이에요~ 카페 길 끝으로는 제주의 푸른 바다가 얼핏 보입니다.아늑한 대기공간
바라보는 방면에서 왼쪽은 카페, 오른쪽은 대기실이에요. 대기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아기자기 소품도 함께 또 다른 작은 카페가 있는 것 같았어요. 얼마 지나자 대기실에 우리의 번호가 띵똥 뜹니다.제주바다를 마시다
럭키~! 제주 애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요 자리가 바로 우리자리~!한라봉에이드
비도 오고 살짝 쌀쌀한 날씨에 친구들은 따뜻한 음료를 시켰지만, 저는 제주를 느끼고픈 마음에 한라봉에이드를 초이스~! 함께 시킨 치즈케이크까지 살살 녹습니다. 친구가 독일에서 공수해온 주사위 게임 ‘크니펠’ 한판 돌리며 한창 신나있는 차에 갑자기 말도 안 되게 해가 빤짝 떴어요~!봄날
당장 카페 뒤뜰로 나와 맑은 제주 느끼긔~ 이곳은 계절 ‘봄날’도 봄이지만, 카페 구석구석에 마음의 ‘봄날’을 느낄 수 있도록 담아놓은 곳이 아닐까요~:)[여행먹스팀] #1 봄이 부른 제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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