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년 만의 여행 ~ 정선 레일바이크 (2)

By @donjay4/15/2018kr

또 만년 만의 여행 ~ 정선 레일바이크 (2)
20180414(토) ; 또 다시 만년 만의 여행~!

우중에 경포대에서 경포바닷가와 경포호를 열심히 걷고, 다시 일행을 실은 버스는 정선으로 향했습니다. 언제 그 비를 맞얐냐는듯 일행을 만나기만 하면 까르르 까르르 ~

웃고, 수다하고, 간식을 먹으며

오장폭포는 강원도 정선군의 노추산(1332m) 남서쪽 줄기인 오장산에서 발원한 물로 조성한 인공폭포이다. 경사길이 209m, 수직 높이 127m의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계곡물은 노추산의 수려한 계곡을 가르고 송천으로 떨어져 내리며, 초여름에는 폭포 주위에 철쭉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겨울철에는 폭포가 얼어 빙벽타기가 가능하다. (출처 : 네이버)
두울, 다시 버스는 정선아우라지를 향했습니다.

아우라지가 그런 의미는 아닌 것이 분명하지만, 왜 그런지 제게는 한글이라 그런지 조금 슬픈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아우라지’ 단어 하나에도 끌림이 있던 곳이라 더 기대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내 ‘아우라지’가 제 생각과 전혀 무관한 지명 이름임을 이해하고 다음부터는 괜시리 그런 쓸데없는 생각은 안하겠다 마음먹었습니다.

하나,
오장 폭포를 지나며 몇 장의 사진으로 추억을 심었습니다.

그 때까지 비는 소강상태를 유지하며 부실부실 내려주어 몇일 째 목감기에 콧물감기까지 걸려 반 강제로 여행객이 된 상태인지라, 감기약에 취해 완전 몽롱한 상태로 친구들의 배려덕에 4+3조 편성 중 4인 1조에 포함되어 다리운동 조금 소홀해도 되는 명당자리를 배려해주어 그야말로 한량 여행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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