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8.5
한 남자가 터널을 지나다가 터널붕괴사고를 당하며 영화는 시작한다.
터널 속에 한 남자가 갇힌채 벌어지는 안과 밖의 상황
어두운 안,,
밝은 밖..
영화는 실제 이런 사고가 일어난다면
벌어질 상황들을 리얼하게 보여주는데..
정말 실제 상황이 이럴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았다.
이런 사고가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났던적이 있었는지는 내가 알수 없으나,
만약 실제로 일어난다면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지 참 의문이 든다.
그리고 겉으로 보여주기식으로 행동하는 정치인들과
생명보다 특종만을 생각하는 기자들의 모습에 화딱지가 났다.
문득 오버랩되는 하나의 슬픈 사고
그런일이 없어야겠지만 만약 또 다시
우리에게 바다 위의 사고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우리 사회는 제대로 대처 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자신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