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보는 일상글...(2)

By @doduji794/26/2018kr

지름신

얼마전 부터 제게 신이 하나 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하면서도 무서운 바로
지름신입니다.^^

항상 그런 거 같아요. 그렇게 꼼꼼한 성격도 아닌데
무언가를 사고 싶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비교해보고
가격도 찾아보고 이런 작업이 여간 진이 빠지는게 아닙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물론 여유가 많으면 그냥 질러버릴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몇일동안 계속 알아만 보다가
포기하기도 하고 눈 딱 감고 질러버리기도 합니다.

막상 사기전의 열정과 인내는 물건을 사고 난뒤
언제 그랬냐는 것 처럼 사라지고는 합니다.

오히려 사기전의 모습이 더욱 행복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것이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라도 갖기전의
행복한 상상은 정말 한동안 좋은 느낌을 주는 것도 같습니다^^
.
.
.
.
.
.
역시 심한 고민은 정신 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요~

20180426_230321.jpg

그래서 !!!하나 질렀습니다!!!!뽕을 뽑고 말테다~!!!!!!!!

아직 초보라 번들렌즈에 바디 뿐이지만
이제 스마트폰보다 더 잘 찍는 사진으로
발전하겠습니다~!!

근데 스마트폰이 정말 잘 나와요..ㅠㅠ
제 두더쥐 같은 손은 서비스입니다!!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