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달방긋 입니다.ㅎㅎ
어제에 비해 오늘이 많이 춥더라구요.ㅎㅎ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죠??
3월이지만 아직 온도가 낮기 때문에 옷 잘 입고 다니셔야합니다.
저는 오늘 오랜만에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이제 곧 대위인데 일이 잘 안맞아서 엄청 고민을 하더라구요...
역시 사회나 군대나 직장은 힘든 것이더라구요....ㅠㅜ
어쨌든 친구도 직장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도 나름 백수인생을 힘들어해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옛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였어요.
이것 저것 많이 얘기를 하다보니 배가 고픈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쌀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에머이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5길 73-26 1층
에머이라는 뜻은 베트남어로 "제가 초대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친구가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고민을 했는데 역시 저는 쌀국수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

제가 고른 메뉴는 바로 불고기 쌀국수 입니다.ㅎㅎ
요즘들어 먹었던 쌀국수 중에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도 많았습니다.
(사진은 먹다보니 생각이.....)

저의 친구는 분짜를 골랐습니다.
사진과 같이 짜조, 고기, 완자, 야채 그리고 쌀국수를 주셨습니다.
제 입맛으로는 분짜가 쌀국수보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분짜를 베트남에서 배우신 저의 까다로운 친구 입맛에는 조금 아쉬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럴거면 베트남가서 먹어라...)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여기 정말 추천드립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화이팅!!
-에필로그
친구가 많이 배고팠는지 갑자기 츄러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츄러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츄러스 찾으러 거의 1시간동안 돌아다녔습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들어간 마지막집에 츄러스가 딱!!!
하지만 츄러스가 너무 별로인거 같아보인다며 결국 나왔습니다.
자기는 수제(?) 츄러스를 원했다라 뭐라나.... (그럴거면 스페인가서 츄러스 먹어라. 이놈!!)
결국 스타벅스가서 생크림 카스테라 케익을 먹고 끝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