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나름 기다렸던 투표날

By @dmy6/13/2018vote

저번주에 사전투표를 참여 하고 싶었는데, 주말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른채 일하느라 참여하지 못했다. 오늘은 반드시 가리라! 마음 먹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나왔다. 사람들이 꽤나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동네마다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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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집으로 날아온 후보들의 공약들을 훑어보았는데, 굉장히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가 대부분의 후보자들의 공약이 다소 모호하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겠다'***는 넘쳐나지만, ***'어떻게 하겠다'***가 부족해 보였다. 마치 학창시절 시험기간때 허황된 꿈을 꾸었던 나처럼.... 물론 홍보물 지면이 제한되어있으니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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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은 날씨가 상당히 흐리다. 오늘 어떤 후보자에게 저런 먹구름이 드리울지..
부디 유능하고, 진심이 담긴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아.... 일하러 가기 싫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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