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By @dflhs214/4/2018kr-springday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고
간밤에 내린 비로
이슬으 머금은 목련 봉오리들은
싱그러움을 뿜어낸다

캠퍼스 곳곳에서 피어나는
젊음의 웃음소리들

바야흐로, 봄이다

  • 화창한 햇살은 어찌 내 가슴만을 적셔오는가.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