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By @devineyes1/26/2018kr-newbie

사람은 왜 태어난걸까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나는 받는 입장에서
누구라도 사랑받을 자격이있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대로 주는 입장에서도
우리는 그 누구라도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룰은 신께서 정하신것이라 믿는것이 나의 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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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때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같아 곤고하고
또 내 안에 사랑이 고갈되어 메마른 마음으로
나눠줄 사랑이 바닥나 있음을 느낄때도 있다.
순환이 잘되는바람직한 사랑의 흐름은
내가 사랑을 많이 받으면 내안의사랑의 풍요로움이 차고 넘쳐서
저절로 상대방에게 흘러가는 거다.
이것은 참 좋은경우인데
그런 균형잡히고 아름다운 상황만 되면 좋으련만
많은경우 주위 사람들이 사랑을 주기는 커녕
나의 에너지만 빨아가는 그런 상황이 지속될때도 많다.
그래서 지치고 우울하며
삶이 싫어지기까지 하는 상황에 이를때도 종종있다.
그럴때는 안타깝게도 뭔가 삶의 질서가 깨지고
안정감이 없이 불안하고
같은일을 해도 힘겨울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스스로 느낄 필요가있다.
주위에서 나에게 주지못하는 사랑을 나를 지키기위해 셀프로 충전해야한다.
그리고 너무 과하게 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주위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위해 어느정도의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사랑받기 위해 다른이에게 잘하는 것이 과하게 되면
자기를 지킬수 없는 더 큰 또다른 문제가된다.

사랑받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얼마전까지도 나는 소위 뒤통수 맞았다고 할수있는 일들을 계속 겪었다.
나는 배신당했다고 생각 했다
그렇게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한번도 배신당한 적이 없이 없었다.
나는 사랑 받았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등을 돌린것도 배신만은 아니었다.
배신당한 그 포인트만 보지말고 함게했던 전체를 보면
사랑이 서로 흘러가고 흘러왔던 흔적을 찾을수있다
심지어 사랑이없으면 절대 있을수 없는 에피소드도 있다.
그것을 깨달으니 내가 회복됨을 느낄수있었다.

나에겐 나를 목숨보다 사랑해주는 바보같은 분이 계시다.
비록 그분이 내 눈에 보이지않지만 그사랑을 느낄수있다.
나도 연약한지라 눈에 보이는 대상에게서 사랑을 갈구하지만
결국엔 눈에 안보이는 그분의 사랑으로 필업해서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사랑은 절망으로 바닥을 치는 순간마다 나를 소생케했다.
인간이 주는 사랑은 완전할수 없다.
그분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나를 채우면
남을 사랑할수있는 용기를 얻게된다.

그사랑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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