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소리를 위하여~~1

By @devineyes2/27/2018kr-join

사람마다 지문이 다 다르듯
목소리 또한 다 다르게 타고 태어 난다.
건강처럼 목소리도 약해서 잘 쉬고 목감기도 쉽게 걸리는 사람이 있고
강하게 타고나서 잘 안쉬고 무리해도 목이 잘 안아프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목소리는 얼굴이나 몸처럼 성형을 해서 바꿀수가 없고
동안수술처럼 젊게 만들수도 없다..
어떤 사람은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젊고
또 어떤사람은 소위 말하는 노인성이 빨리와서
나이에 비해 늙은 목소리를가지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젊고 아름답고 호감주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질수 있을까
정답은 다시 태어나야 한다. ㅎㅎ
이말은 그만큼 성대는 타고나는 것이 크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태어날수 없다.
그렇다면 이미 주어진 내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오래동안 아름답게 간직할수 있을까?

나는 35년이상 성악을 하고
30년이상 학생들에게 발성을 지도해온 경험과 노하우로 얘기해보겠다.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좋은소리를 유지하는데 약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1. 너무 높거나 낮은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극한 고음이나 극한 저음은 모두 성대에는 크게 무리가된다.
    가장 편안한 높낮이에서 말하라.

2.너무 크거나 작은 목소리로 말하지 말라.
흔히 크게 말하는 것이 목이 상하는 것은 잘 이해하면서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것이 목을 상하게 하는 것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속삭이듯이 말하는 것이 목에 오히려 더 좋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이있다.
작게 말하는 것은 잘 전달하려고 목에 힘을 잔뜩 주고말하게 될수 있기에
크게 말하는것 이상으로 위험하다.

3.고함을 치거나 울부짖으며 말하지않는다.
격양된 상태에선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상태에선 소리도 크게 지르며 얘기 하게된다.
예를 들면 울면서 기도한다던가.통성기도를 크게한다던가
부모님께 화내거나 울면서 대든다거나.누구와 싸우면서 소리친다던가
하는것은 성대에 무리를 주어 목소리가 변하고 목도 아플수 있으므로
목소리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일이있거나
목소리를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4.운동경기를 하거나 응원하며 큰소리로 말하지 않기.
운동경기 중에는 흥분해 있기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아주 큰소리로
고함치듯이 말하게 된다.
또 응원할때도 큰소리로 목청껏 소리를 지르기때문에 목소리가 쉬어
몇달간 회복이 안되는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공기가 안좋은 곳에서 말하지 않기
성대는 기도에 있고 우리가 숨을 쉬면 공기가 기도로 바로 유입되기 때문에
나쁜공기는 성대는 물론 건강에도 큰 문제가 된다.

6.남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말하지 말기.
흔히 성대묘사라고하는데요즘은 개인기로 각광도 받고있지만
자기성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성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소리이므로
본인에게는 무리가 되어 심하면 성대 변형으로
목소리가 바뀌게 되기까지 한다.

7.무거운 것은 들지말것.
무거운 것을 들때 우리는 팔과 허리, 허벅지에 힘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목과 가슴에도엄청난 힘이 들어간다.
사람들은 그점을 생각 못하는 수가 많다.

8.너무 차가운 것과 너무 뜨거운 것을 먹지말기.
말을 많이해야 하거나 노래를 부르기전에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성대가 늘어지고 긴장이 너무풀려 목이 쉽게 간다.
그리고 평소에는 찬음료를 마시면 감기에 걸리기가 쉽다.
미지근한 음료가 몸에는 좋지만 마실때 맛이없으니까
적절히 상황에따라 취하면 좋다.

이정도로 일단 이야기하고k 나머지 내용은 다음번에 이어 쓰도록 하겠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한두번이 아니라 습관을 고치면
평생 이어지는 것이므로 목소리에는 큰 변화가 일어날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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