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 인테리어 각재에 대하여.

By @detailhands4/22/2018kr

Makers @detailhands

주말에 쉬엄쉬엄 가사일도 하고 여유시간에 심도 있는(?) 자재스터디를 해봅니다.

이번에는 인테리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각재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많은 인테리어회사와 종사자들이 있지만 평소 관심이 무척 많아야만 아는... 그런.

전문가들도 10명 중 8.5명이 모르는... 그러니까 1.5명만이 아는 내용입니다.

(모른다고 능력이 없다는건 아니고... 목재소매상도 제대로 모르는 내용입니다. ㅡㅡ;;)

주로 사용되는 각재는 소송, 미송, 뉴송, 라왕... 기타 SPF 구조재 등 여러가지가 많으나 대표적인 소송, 미송, 뉴송, 라왕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각재의 명칭으로 종류를 나누어보면

https://www.evernote.com/shard/s528/sh/153c08dc-f969-4458-99e0-c8219794daa4/31c8f3941ee8e5f6/res/3671a4a2-e56c-4069-8257-836055b09f5d.png?resizeSmall&width=832

소송 : 러시아산 소나무를 뜻해요. 전나무, 가문비나무로 밝고, 옹이가 적고, 기계건조(KILL DRY)로 치수의 안정성이 좋아요.
수종 자체가 재질이 연하고, 부드럽고, 곧아 인테리어재로 가장 많이 사용한답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528/sh/153c08dc-f969-4458-99e0-c8219794daa4/31c8f3941ee8e5f6/res/1063c8d2-a289-4cc7-8ad2-52f3db166277.png?resizeSmall&width=832

미송 : 북미산 소나무를 뜻해요. 헴록으로 담황갈색이며, 옹이가 큰 편이고, 자연건조(AIR DRY)로 변형의 소지가 있어요.(막 휜다는건 아니에요~) 건축재로 많이 사용합답니다. 인테리어각재로도 사용을 많이 해요.

https://www.evernote.com/shard/s528/sh/153c08dc-f969-4458-99e0-c8219794daa4/31c8f3941ee8e5f6/res/eb70a4d3-32be-4879-99e5-0171f9666f2a.png?resizeSmall&width=832

뉴송 : 뉴질랜드 소나무를 뜻해요. 라디에타파인으로 원래는 북미지역이 고향이며, 뉴질랜드, 칠레, 호주 등에서 인공조림을 많이 하여 붙여진 명칭이에요. 경송에 들어가나 예전에는 많이 보이던데 최근에는 잘 쓰질 않더군요.

https://www.evernote.com/shard/s528/sh/153c08dc-f969-4458-99e0-c8219794daa4/31c8f3941ee8e5f6/res/a11ca614-3604-4af3-97f6-ac75945fa320.jpg?resizeSmall&width=832

라왕 : 인도,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 대게 레드라왕, 화이트라왕, 옐로라왕 등 라왕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인테리어각재 중 강도도 갑이고, 단가도 갑입니다. ^^

단가 순서를 정리하자면 보편적으로 (라왕>소송>미송>뉴송)이지만 건조상태 혹은 마감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제품규격으로는

1. 28mm(가로)x28mm(세로)x3600mm(길이) = 일명 "다루끼" 12개/단
2. 28mm(가로)x67mm(세로)x3600mm(길이) = 일명 "투바이" 6개/단
3. 실제 길이는 3657mm 언저리, 투바이 60mm(세로) 각재도 나온답니다.

여기 있는 인테리어 각재는 공사시 천정, 벽체, 혹은 바닥에 사용되는 골조 자재로, 현재 업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각재들이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