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니스입니다.
여기는 인도 바르깔라 해변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곳에서 일어난 여러 에피소드들을 전해 드립니다.
휴양하러 왔기때문에 주변 관광지를 돌아다니거나 하지 않고,
철저하게 쉬는데 주력했습니다.!!
수영하다 지치면 자고, 또 먹고 , 누워서 책읽고, 자고, 먹고 ㅎㅎ
날이 흐리긴 하지만... 바르깔라 또 다시 가고 싶은 곳...

이곳 음식이나 숙박의 비용이 너무 저렴하고, 공기 좋고 물 좋고...

아침에는 매트 들고 나와서 요가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답니다.
사실 비행기 값만 적당하다면,
휴양하러 오기 정말 딱 !!! 좋다고 감히 생각됩니다.
암튼 자 이야기를 또 시작해보겠습니다.
숙소 는 어떻게?
첫번째 숙소 입구 입니다.
인터넷 예약을 통해 온 첫번째 숙소는 아주 무척 저렴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도 없었고, 샤워시설도 없었던;;
이곳 온도가 낮에는 40도가 넘는 폭염인걸 감안하면...
다음 날 버티기는 힘들것이라 생각되었죠
다음날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합니다.
게다가 그날 하루 종일 전기도 안들어왔다는...
(사진도 없네요... )
이제부터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방을 구하기로 합니다.
바로 이맛으로 여행다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전에 함피에 갔을 때도 직접 방을 보면서 직접 눈을 마주치면서 쇼부!!!
치열한 협상을 통해서 어제부터 눈여겨 둔 괜찮은 후보 방을 살펴보고
최적의 가격,위치 기타 조건등을 통해 드뎌 구했습니다.
오오오... 바로 이곳이야!!!
에어콘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 만세를 외쳤답니다.

독채를 쓰니... 층간 소음도 없구요~ ㅎㅎ

여기 의자에 앉아서 책도 보고, 빨래도 말리고 ㅎ

심플해 보이지만 너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호텔급을 바라는 것은 전혀 아니였기에,
이 정도라도 감동이였습니다.
아침식사
인도에서는 아침을 뭘로 먹을지 궁금하시겠지만,
english breakfast 나 샌드위치 등 여러가지 음식을 선택해서 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한식은 없었지만... (나중에 여기서 한식당하나 개업해도 장사 잘될 듯 ㅎㅎ)

아침 식사 하러 가는 길...
자!!! english breakfast는 계란후라이, 햄, 토스트 식빵 정도가 되겠고, 거기에 씨리얼
저는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제 와이프님께서는 샌드위치를..
우리가 알던 샌드위치의 토스트 식빵이 아니지만, 빵 좋아요 ㅎ

전체 사진입니다.
역시 아침에는 모닝 맥주도 함께 먹어줘야죠!!!!
특히~~~ 이곳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동네 마실 구경
낮에는 너무너무 더워서 사실 방에 주로 있게 됩니다.
에어콘 틀어놓고 꿀 낮잠을 자다가 , 저녁쯤에 슬슬 밖으로 나옵니다.

절벽 위쪽으로 이렇게 상점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죠... 정말 멋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십자수인가??? 우선 찍어 놓고 봅니다.
저녁 장사를 위해 식당들이 분주하게 음식 준비를 하는데 ,
이곳 저곳에서 생선을 굽기 시작합니다.
냄새를 맡은 이상... 오늘 저녁 식사는 꼭 생선구이를 먹는 것으로 결정!!!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데.....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