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고,집도 정리하고, 해외에서 살아보기 - 13 인도, 다른 도시로의 첫번째 여행, 마이소르-3

By @dennis762/22/2018kr

우선 마이소르에서 사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따로 있었다.

로컬마켓, 컬러마켓

정말 눈으로 볼수 있는 이런 이쁜 색상들이 많았을까? 하는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꽃을 파는 곳이라서 그런지, 재래시장 특유의 냄새가 없는 꽃향으로 가득한 곳이라서
더더더더더욱 좋았습니다.

30.JPG

언제나 들어가는 초입은 이렇습니다.

30-1.JPG

야자열매를 팔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기운이 조금씩 피어 나네요.
사실 여기까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31.JPG

자... 이렇게 과일을 판매하는 곳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과일을 어찌나 이쁘게 쌓아두는지...

32.JPG

와우 정말 화려하고 선명한 천연 색소들을 판매하기 시작하네요
인도 사람들 그리는 걸 좋아하는 듯 싶기도 하고,
보통 이런 색소를 이용해서, 헤나를 그릴때 사용하기도 하고, 옷 염색때도 사용하구
집앞에 곡선의 문양을 그려놓는데, 타밀어로 Kolam 이라고 하네요
그런곳에서도 사용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 해봅니다.

33.jpg

사진을 찍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홀딱 반한듯 싶어요.
어떻게 찍어도 색감 하나는 그냥!!!!

30-2.JPG

꽃집의 아가씨.. 음 .... 암튼 다들 예뻐요 라며 조금씩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네요

35.JPG

점차 이런 꽃가게들이 가득합니다.

36.JPG

신기한건은 꽃 줄기가 보이질 않는다라는 것이죠.

34.JPG

꽃 봉우리 만 모아서 무게를 재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37.jpg

보니까 바로 이런식으로 만들기위한 용도 이고,
38.JPG
이것도 종교적인 풍습인듯 싶었습니다.

39.JPG
처음에서는 꽃봉우리만 팔더니... 점차 완성품을 파는 곳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40.JPG

팔찌??? 왜찍었지? 사진을 찍다보니...

41.JPG

여기 저기 사진찍는 제 모습을 째려보는 건지
자꾸 쳐다보네요..

자... 이제 동물원하고 마지막 마이소루 궁전 야간 점등식 보러 이동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