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우리가 받은 교육은 경쟁을 통해 1등을 해야 잘했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달리기 대회, 글쓰기 대회, 경시 대회, 글 짓기 대회 등 ... 그 많은 경쟁에서 남들을 이겨야만 우리는 주목을 받고 성취감을 느끼는 삶을 살아왔다. 무엇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
교육의 목적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것이라면, 우리의 삶은 그러한 대학에 들어가면 나아지는 것인가. 아니면 행복감을 얻게 되는 것인가. 어쩌면 우리는 남의 시선이 만들어 낸 쳇바퀴에 갇혀서, 우리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순수한 꿈과 열정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은 것인가.
당신은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리면서, 한 번은 자신이 하고 싶었던 무언가를 갈망했을 것이다. 그 때 마음속으로 "나중에..., 은퇴하면.., 시간이 되면..., 지금은 여력이 없으니까" 등등의 이유를 들어가며,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무언가를 지나쳐 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무한대가 아니기에, 이제는 그만 경쟁하자.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지금 시작하자.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자신이 소중하다. 자신을 위해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인생을 살아가자. 남을 위한 축배가 아닌 오늘은 자신을 위한 축배를 들자.
그 동안 경쟁만 하면서 지쳐버린 자신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축배를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