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스팀잇(스티밋?) 활동 시작하는 크립토니언입니다!
스팀잇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투자 대상으로 검토만 했을 뿐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할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최근 얼마동안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스팀잇을 살펴보고 나서 저도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
얼마동안 스팀잇을 살펴보니,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글들이 포스팅되고, 피드백도 활발하고, 특히 성장 속도 또한 놀라운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급속한 성장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본연의 커뮤니티 기능에 강력한 ‘인센티브’가 더해지니 가능한 것이겠지요. 또한, 역시 인센티브의 순기능 때문인 것으로 보이지만, 포스팅이나 그에 대한 피드백의 질이 꽤 높게 유지되는 것도 스팀잇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Cryptonian?
슈퍼맨이 크립톤(Krypton) 행성에서 온 크립토니언(Kryptonian)인 거, 아시나요? ^^
크립토니언(Cryptonnian)은 CryptoCurrency(, crypto-token, crypto-asset, …)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슈퍼맨의 멋진 몸과 연결시키시면 안됩니다! ㅠ)
Background in crypto world?
크립토 세계를 처음 접한 건 2015년 12월 InsideBitcoins Seoul 행사였습니다.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었기에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더리움을 알게 된 후 자연스레 그 기술과 비전에 매료되어 2016년 1월, 저로서는 적지 않은 규모의 이더를 구매했습니다.
그 후 짜릿한 상승의 희열을 맛보면서 Digix DAO ICO(최초의 이더리움 기반 ICO), 'The DAO' ICO에도 참여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The DAO 해킹 사건, 이더리움 폭락, 극심한 커뮤니티 혼란, 이더리움 하드포크 등도 겪었죠. 뭐, 천당과 지옥을 모두 겪었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스팀잇 커뮤니티에는 이보다 훨씬 뜨겁고 차가운 다채로운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겠지요? :)
망가진 심신을 수습하며 한동안 관망 모드로 임하다가, 수개월 전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시간을 투자하여 시장 정보를 조사하고 신규 크립토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가능성있는 ICO에 투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Closing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글들을 보고 매일 놀라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많은 분들과 유익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