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파장 내에서 파란색을 띠는 380~500nm 사이의 빛을 말합니다. 스마트기기가 본격 보급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TV와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의 선명하고 밝은 화면에서 푸른 빛이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라서, 우리 몸은 자연광에 의해 언제 잠에서 깨고 언제 휴식을 취할지 결정하는데 인공적인 빛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생체 리듬이 깨지고 결국 수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는 블루라이트를 막아 주는 블루 라이트 필터 기능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기기 안에 있는 블루 라이트 필터를 사용해 보고, 정말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지, 더 쉽게 잠들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블루 라이트 필터는 불면증을 막아 줄까요?’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실험참여자들은 스마트폰에서 제공해주는 블루 라이트 필터를 이용하였고, 자체 블루 라이트 필터 기능이 없는 기타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연구에서 제공해주는 링크를 통해서 블루 라이트 필터 앱을 다운 받아서 실험 참여를 준비했습니다. 전자기기에 필터를 적용한 후에, 하루 동안 블루 라이트 필터 적용 상태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그날의 수면 건강에 영향이 가는지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서 실험에 참여했습니다.
블루라이트 필터 실험은 총 100명의 실험 참가자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실험 결과 통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구 결과에 대해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다면
해당 실험 결과 사이트 https://corus.kaist.edu/research?s_id=1280&u_d=0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