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일기(2017-07-22)- 이들을 응원하며

By @corn1137/22/2017kr

콘113.jpg
오늘새벽 눈을 떠서 컴퓨터를 켰다.
steemit에 접속하고 친구 라이언(@ruanhkr)의
블러그에 들어가 그가 쓴 글을 봤다.
그동안 우리에게 있었던 일들을 담담하게 쓴
그의 글을 보면서
그때 그가 나에게 준 감동에
다시금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19 하드포크후 글 보상이 급격히 늘어나
글 보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으나
곧이은 비트코인이 하락과 스팀의 폭락은
직업을 잃은 백수 에게는
먼 곳에 홀로 버려진 듯 한 정신적 충격 이었다.

이때 라이언이 나에게 보내준 커피한잔은
나에게 문화적인 충격이었고
steemit를 다시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라이언은 나의 글에 항상 댓글을 달아주며
응원을 해줬고 나도 눈을 뜨면
제일먼저 그의 블러그에 들어간다.

라이언을 만나고 나서 나는
시간이 생길 때 마다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는다.
마음이 담긴 글에 보팅을 하고
감동을 주는 글을 리스팀 하면서
성큼성큼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행복이 느껴진다.

@ruanhkr @shiho @tata1 @d-m @valueup
이들을 응원하며

2017년 7월 22일 월드콘 김백수

6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