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ife] 레몬 디톡스 일주일차 후기 !
오늘은 마트에서
레몬과 베이킹소다를 사왔어요 :)
그동안 먹고 있던 레몬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집 앞 마트에서 사온거에요 ㅎ
갑자기 무슨 레몬이냐 하실 수 있지만
일주일전부터 레몬 디톡스를
시작했어요 !! 🤣🤣🤣
매일 공복에 레몬과 베이킹 소다, 물을
섞어 한잔씩 마시고 있어요 :)
양은 보통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레귤러) 정도의 물과
- 레몬 반 쪽
- 베이킹소다 티 한 스푼
정도에요
사실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저는 도저히 레몬을 생으로 먹을 용기는
안나더라구요 ㅠ ㅠ
레몬이 치아에 치명적이니
생으로 먹지 말라는 권고사항도 있고,
내장기관(특히 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에 물과 베이킹소다로
중화시켜 마시고 있어요 ㅎ
베이킹 소다는 민간요법이긴 하지만
레몬과 함께 요산수치를 낮추고
몸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준다고 해요
아! 이렇게 레몬 디톡스를
시작한 계기는 최근 피검사에서
요산 수치가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요산 수치의 정상 범주는
보통 3.0 ~ 7.0 이라고해요
위 사진을 보면 저는 7.8이 나왔네요 :(
요산은 우리 몸의 혈관을 타고 흐르다
관절 부위에 결착된다고해요
요산의 결정은 마치 바늘 조각처럼
길고 뾰족한데 이 요산이 관절에
쌓이다 보면 관절염(통풍)이 발생한다고합니다.
결정조각이 뾰족한것도 있지만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요산을 공격하는 중에
어마어마한 통증이 발생한다고해요
그래서 통풍(바람만 불어도 아픈 병)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아직 증상은 없지만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
미리 관리하는게 좋을것 같아
레몬 디톡스를 시작하였습니다 ㅎ
레몬은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하고 살을 빼는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상체부터 빠진다고 하는데
저도 비슷한것 같아요 ㅎ
레몬디톡스를
시작하기전의 제 몸의 상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비타민 복용 x
- 육식 위주의 식단
- 소화장애
그리고 일주일차인 지금은
- 비타민 수치 정상
- 얼굴부터 부기가 빠짐
- 출근 시 피로가 덜 함
- 소화 장애가 사라지고 규칙적인 배변활동이 이루어짐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일단 피부가 좀 더 밝아지고
결과 톤도 개선됐습니다.
아마 이건 레몬의 직접적인 효과라기 보다
소화기능이 개선되고 규칙적인
배변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개선된것 같아요 ㅎ
그리고 비타민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비타민제의 복용이
불필요해졌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가 개운합니다 :)
그리고 효과는
아침에 일어나 공복인 상태에서
혹은 자기 전 공복인 상태에서
마셔주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