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날 슬프다
남들처럼 멋진 이벤트
나도 한번 하고 싶은데
차마 글이 안 써진다
붉은색 기둥만 보니
애꿎은 술잔만 채우는구나
어디까지 갈 거니
아직도 멀었니
상승장일 때는
항상 앞서가던
몹쓸 손가락을
자르고 싶더니
하락장인 지금은
항상 앞서가던
몹쓸 손가락이
말을 듣질 않네
오늘 팔로우 200이 돌파해 다른 많은 분들처럼 저도 한번 이벤트를 해볼까 했는데 여의치 않네요 축하받을 날 아닌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모든 분들 살아서 만납시다 파.잇.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