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경천동지[驚天動地]

By @cjsdns3/3/2018kr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경천동지[驚天動地]]/@cjsdns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서른여섯 번째로 경천동지[驚天動地]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驚天動地
驚 놀랄 경
天 하늘 천
動 움직일 동
地 땅지

의미[意味]: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하는 것을 비유 적으로 이르는 말.

안녕하세요.
삼월 들어 첫 번째로 올리는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오늘은 뭔가 크게 놀라거나 변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경천동지라느 사자성어를 여러분에게 선보이겠습니다.
원래 경천동지의 유래는 당나라 말기의 시인 백거이가 이백李白의 묘가 있는 곳을 를 지나다가 그 황량함에 놀라고 느낀 바 있어 시를 지었다고 하지요.

采石江邊李白墳(채석강변이백분)
繞田無限草連雲(요전무한초련운)
可憐荒壟窮泉骨(가련황롱궁천골)
曾有驚天動地文(증유경천동지문)
但是詩人多薄命(단시시인다박명)
就中淪落不過君(취중윤락불과군)

“채석강 강가에 이백의 무덤이 있어 둘러보니
온통 풀밭이고 끝없이 펼쳐져 구름에 닿을 듯 이르니
가련하다 황량한 둔덕에 묻혀있는 이여
하늘을 놀래고 땅을 뒤흔드는 문장가
어찌할 거나 타고난 명이 박명한 것을 보니
마음이 울적하여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

타고난 시인 이백을 생각하면서 지은 백거이의 시에서 나오는 경천동지[驚天動地]라는 말이 요즘 다시 세간에 오르내리면서 관심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정두언 의원이 뇌관을 살살 건드리는 이야기이지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 측근이었던 그의 입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경천동지 할 일이라면서 말하나 그렇다고 시원하게 말하는 것도 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뭔가 큰 것이 터질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https://youtu.be/l3pGedycrXI

그러나 오늘 경천동지를 오늘의 주제로 들고 나온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오늘도 삼월부터 시작한 00 지우기를 일어나서 하고 있는데 아 이건 뭐지 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아 이거야 말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구나. 이러려고 그간 이랬나 싶기도 하고 어이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직 뭐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고 좀 지켜보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돌려서 좋은 다른 곳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를 생각해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하늘이 도와서 하늘이 놀랄 정도로 잘 치러졌고 스케이트 여자 팀추월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생겼고 이승훈 선수도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마지막 스퍼트로 금메달을 땄다. 여자 컬링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과 국민을 놀라게 했다.
그 외에도 전 종목에서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들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던 올림픽입니다.

올해는 스팀 잇에도 암호 화폐에도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정도의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광에서 인심 난다고 모두가 좋은 분위기가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때가 올 것이라 믿으면서 열심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경천동지[驚天動地]가 아니라 천지개벽[天地開闢]을 해도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묵묵히 던 불만을 표출하던 재미있던 재미없던 준비는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긍정의 눈으로 보면 세상뿐만이 아니라 스팀 잇도 아름다움으로 보일 것입니다.

경천동지[驚天動地]할때 넘어지면 안 됩니다.
그려러면 현금 현금 현금을 자신의 체격에 맞게 꼭 쥐고 있어야지 미리 확 박고 나면 울지도 모릅니다. 어떤 유혹에도 안 넘어가면 안 되고 살짝만 넘어가시면 됩니다. 웃자고 슬쩍 말미에 농을 해 봅니다. 사실 나도 지금 많이 아리거든요...

감사합니다.

잘 하는거 없이도
늘 행복한
천평에 천운...

2018-03-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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