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 받을 용기/cjsdns
카톡으로 사진 한장이 전송되어 왔다.
그냥 있기 뭐해서
좋다!라고 답변을 보냈다.
그리고 잠시후 달려온 글귀
네가 좋아 할거 같아서 만들었다.
책 제목인데 네가 먼저 말하던거 그 책 제목
마음에 드니...?
얼마 받으면 되겠니?
알아서 줘, 한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
요즘은 살 사람이 알아서 가격을 매기는거야!
그래, 그런거구나.
웃으며
팔 사람을 많이 받으면 좋구,
받을 사람은 그냥 받으면 좋구, 그런거 아니니? 하니
알았어,
나중에 들릴때 가져다 줄테니까 알아서 줘, 한다.
이 친구,
이 제는 미움 받을 준비 단단히 하고 산다.
이제는
이런 친구가 밉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