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아 베트남!

By @cine216/29/2018kr

베트남 사이공, 호치민 시티에 가기 전에 이걸 봤으면 한다. 현지인들이 찾아가는 맛집을 소개할 생각이다.

전 호치민에 여러번 가봤지만, 대형 쇼핑몰에 있는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만 다녔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이번엔 현지인들이 찾아가는 맛집을 소개할 생각이다. 하지만 난 솔직히 길거리 음식이나 아주 작은 식당에 가지는 않는다. 해서, 완벽히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이라고 말하기는 망설여진다.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은 꽤나 주관적인 기준일 수 있어서, 내가 선호하는 음식을 먼저 말할까 한다. 이탈리안 푸드, 일본 음식, 그리스, 한식을 좋아한다. 태국음식 보다는 베트남 음식을 선호하고,

  1. Bún bò gánh _ 110 Lý Chính Thắng, Phường 8, Quận 3, Hồ Chí Minh, Vietnam

5점 만점 중

  • 전체 4.2점 / 서비스 5점, 추천! 반드시 가보길 추천한다.

베트남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누들이 있다. 포와 번이다. 포는 면이 플랫하며 파스타의 페투치니와 비슷하고 번은 스파게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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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트남 음식에 가장 큰 불만이 있다면 음식 양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은 좀 풍성하게 시켰다. 누들 한그릇, 지지미, 스프링 롤, 음료는 구아바 주스로~ 음식 사진을 보니까 또 가고 싶다. 먹고 싶다.

약간 매운맛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정도다. 베트남 음식에도 향신료와 허브가 들어가는 편이지만 태국에 비하면 매우 마일드한 맛이다. 포에도 베트남 바질이나 민트를 많이 넣는다. 번(국수)의 토핑도 여러가지 중 고를 수 있다. 소고기,돼지고기, 새우, 게 등이다. 난 새우와 게를 골랐다. 이 식당에 오지 않더라도 포에 지친 모든 관광객에게 번을 추천한다. 고추 기름을 넣어 매콤하면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스프링롤은 평범한 편인것 같다. 내가 덜 먹어봐서 그런가... 많이 먹어본 이후 다음 베트남 출장때 스프링 롤에 대해 더 자세히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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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미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 찹쌀로 만든 지지미에 토핑을 올리거나 찹쌀 안에 넣어 구워낸 음식이다. 꼭 먹어봐라.저녁에 맥주랑 더 먹고 싶은 메뉴다. 다만 찹쌀로 만든 음식을 싫어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내가 마신 음료가 구아바 주스가 아닌 Pomelo 주스였구나. 올해는 아시아 쪽에 가뭄이 들어서 그런지, 과일 맛이 대체적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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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갈일이 있다면 당연! 다시 간다. 전체 음식 가격은 모든것이 10달러 안팎이다. 식당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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