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 티하우스에서
어느 나른한 일요일 오후,
부다페스트 시내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가 있었다.
각종 티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Darjeeling tea house.
카페의 정면이 예뻐서 사진으로 찍어 놓고 슥슥 그려 보았다.
위치는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난 Blaha Lujza tér역 근처.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일요일이라 사람도 없는 거리를 구경했다.
이런 나른함이 좋다.
가끔은 게으르게 그저 지나가는 것들을 바라보며
머리를 비워내는 시간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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