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보통 그 나라의 문화적, 역사적 특징들이 담겨 있기 마련인데,
중국어 문장을 배우다 보면 늬앙스까지 우리 말과 똑같은 것들이 많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우리말인 줄 알고 있던 것들이,
중국어에서 온 번역투의 표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찬 물을 끼얹다. (분위기를 깨다)
= 破了一盒水죽기 살기로
= 死活상상의 나래(날개)를 펼치다.
= 展开想象的翅膀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라.
= 扪心自问입에 풀칠하다.
= 糊口긴 병에 효자 없다.
= 久病床前无孝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