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시원 탈출
마지막으로 짐을 정리 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감회가 새롭기에 조금의 진솔한 이야기를 해보면,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처음대구에 내려와 친한 형님에게 사기를 당했고, 빚이 천만원 이상이 생기
다 보니 너무 막막했습니다. 무엇보다 갈때도 없었고,
돈도없어 무작정 파출소를 찾아갔지요
다행히 거기서는 갈떄없는 사람들이 가는 쉼터가 있다며,
저를 그쪽으로 인도하여 주셨고,
그 안에 팀장님이라는 분이 "주거지원 제도" 라는 제도가 있다며
신청해보라 하셨습니다. 운좋게도 대어서 현재 고시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일 안가리고 정말 열심히 4년동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벚어나는 날이 저한테도 오네용...........
전세집 이사






옷장에 옷이 많아 거기 빼고는 다 보여드렸는데용.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도 꿈꾼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