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프로젝트] D-9 로컬 시장 탐방

By @boostyou3/12/2018kr

아바타 프로필.png


태국 클럽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본 다면 1부와 2부가 나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클럽하면 보통 12-1시가 피크이고 5시 넘어서까지 하잖아요. 그런데 태국은 그렇지 않아요.

1부 클럽의 경우에는 2시까지 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12시부터는 사람이 그냥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주말에는 말이죠. 2시가 넘으면 1부 클럽들은 전부 문을 닫게되는데요. 더 놀고 싶은 사람들은 그래서 2부 클럽으로 넘어가지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2부 클럽은 최대한 자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MG_5982.JPG

IMG_5984.JPG


아침에 일어나 어제 만났던 그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요. 우돔쑥이라는 동네 였습니다. 방콕 중앙에 숙소를 잡으면 가격도 너무 비싸고 별로라고 그러더라고요.

그 친구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정처없이 떠도는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도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었지요.


IMG_5987.JPG

IMG_5991.JPG


오랜만에 로컬음식을 먹었는데요. 저 국수 꽤나 괜찮았는데 40바트(1,300원) 밖에 안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먹었지요.

저 같은 경우는 태국 음식을 주문할 때 꼭 “마이싸이팍치”를 외치는 편이에요. 고수는 아무리 먹어도 적응이 잘 안되더라고요. 저 마법같은 단어는 고수 빼주세요. 라는 말이죠.


IMG_5994.JPG


밥을 먹고 나니 좀 더운 것 같아서 땡모반(수박)쥬스를 25바트 주고 사마셨지요.

첫 땡모반 치고는 살짝 실망스럽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1,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쥬시보다 10배 정도 맛있는 쥬스니 참을만했죠.


IMG_5998.JPG

IMG_6002.JPG
'

남자 둘이 (손은 안 잡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예쁜 카페를 찾아 갔는데요.

남자 둘이 온 사람들은 저희밖에 없어서 좀.. 난감 그 자체였네요. 로컬에서 해주는 마사지 500밧 짜리를 받았는데요. 역시 베트남이 고급스럽고 잘하기는 하더라고요.

아마 물가 차이가 1.5배 정도는 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IMG_6005.JPG


그리고 우리나라 티머니 같은 래빗 카드를 샀습니다.

이제 BTS(지상철) 탈때마다 줄 서서 표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군요. 저 처럼 장기로 가시거나 혹시 여러번 갈 생각이면 이거 만들어두는게 완전 편한 것 같아요.


IMG_6009.JPG


제가 묵고 있는 에까마이 근처에 탐탐 커피숍이 생기네요. 김명민 형이 내는 것 같은데 뭔가 신기합니다.


IMG_6010.JPG


저녁은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으루-!

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