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은 근거도 통계도 없는 그냥 결혼 5년차 제 뻘 생각입니다. 코인이 하락만 해서인지 제 정신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위의 표는 결혼 후 부부가 행복할 가지수에 대해 정말 단순 무식하게 표현한 표입니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결혼 후 누군가가 행복하지 않을 확율이 75%나 됩니다.
삶이 이렇게 단순히 구분될 수 없겠지만 둘 다 행복하기 힘들다는건 부정할 수 없을듯 합니다.
주변에서 하는 애기로는 결혼 당사자간 노력하면 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살아보면 둘만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힘든 문제들도 많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서로의 가치관 문제로 부딪치게 됩니다. 이 문제는 둘 중 한명아니 둘 다의 희생이나 이해로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어째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도 못합니다.
이유는 이게 해결안되면 서로가 서로에게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고 다른 문제들은 그냥 각자의 문제로뿐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다음 단계는 서로의 가족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돈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즉 돈이 없다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계속 이 문제를 안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자녀문제가 되겠지만 자녀문제는 제가 아직 자녀가 없어서 논할수가 없습니다.
이 것 외에도 많은 골치아픈문제들이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올수 있습니다.
글 마무리는 결혼해서 좋은 점을 써서 균형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포기합니다. 망글이네요.. 망글 ㅠㅠ
p.s 이리도 결혼에 부정적인데 제가 아직 이혼하지 않는 이유는 그래도 살만하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