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여러분
미국에 살고있는 보노아빠입니다.
오늘은 가상화폐중 작년말과 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리플(Ripple)에 대한 소식이 있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미국 공립학교 지원)
그전에, 오클라호마는 공교육에 예산지원이 좀 적은 동네입니다.
때문에 다음주인 4월 2일부터 공립학교 선생님들의 '파업'이
예상되어있는데요..ㅠㅠ (우리나라에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죠)

여기 학군에서 보내온 메일입니다. ㅠㅠ
공립교사 처우가 그닥 좋지않아 텍사스로 넘어가는 교사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파업을 한다니 심각한가 보네요 ㅠㅠ

6일이상 파업이 지속되면 학기가 늘어지는데 걱정입니다.
여행일정을 변경할수 없게 다 세워놔서요..ㅠㅠ
암튼.. 이런 우울한 소식을 듣고 있다가
파업에 직접적 영향은 미치지 않긴하지만..
논란의 중심이었던 '리플'이!!!
미국 공립학교 교육비를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a3_X6MsZvQ

전체 $29 million(약 316억 ㄷㄷ)을 지원하고,
오클라호마가 가장 큰 혜택을 받는주 중 하나라고 합니다.
다행이에요!!!
여기학교는 1학년 기준으로 일년에 학급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이
선생님 $150~200, 학부모가 사온 물품은 $200까지 경비처리가능.
해서 총 $400을 쓸 수 있는데, 아이들이 20명쯤되니 금방 소진된다고
하거든요. 저희 아이 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열심이신데,
제가봐도 일년에 400불은 너무 적지않나...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지금은 죽쑤고 있지만 2~300원할때 사서 3000원에 팔아가지고
용돈도 좀 벌었었는데 좋은일도 하고^^ (원금이 50만원도 안됐던건 안습이네요ㅠㅠ)
선생님들과 교육당국 협상이 잘 끝나서 파업도 큰 무리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