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By @bluesky813/13/2018kr

오늘은 제 생일 입니다.
아이들과 어제 케익에 촛불켜고 축하했어요.
남편이 오늘부터 3일간 중국 출장을 가게 되었거든요.
어제 시부모님께 아이들 잠깐 맡기고 남편과 간단히 저녁을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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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랑 둘째가 열심히 노래 불러주고 불끄기도 둘이 열심히 껐네요.

오늘은 주변에 몇 명한테 축하받았는데 남편 출장 갔다니 애들 일찍재우고 혼자만의 좋은 시간을 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애들을 일찍 재우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더 늦게 잠들어서 이제야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저녁은 친정엄마와 피자랑 치킨 시켜먹었네요.
아이들 데리고 나가면 고생일 것 같아 그냥 집에서 시켰는데 첫째는 탕수육 안 시켰다고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어요. 사실 밥 종류를 시키고 싶었으나 밥 종류를 시키려니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애들이 배고파해서 사진 찍지도 못하고 그냥 먹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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