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켓] 스마트폰 앱으로 손가락 낙서를 해보자!

By @bluepocket2/22/2018kr-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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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작자 @bluepocket입니다.

저는 사무실까지의 거리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꽤 긴 편인데요? 지루할 때마다 Tayasui (http://tayasui.com)에서 개발한 드로잉 앱 Tayasui Sketches을 이용해서 손가락 낙서를 하곤 합니다. 예전에 터치펜이 있었는데, 사면 또 계속 잃어버리는 까닭에 이제는 그냥 제 손가락으로 하는 것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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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낙서의 단점은, 손가락이 화면 일부를 많이 가리기 때문에 브러시를 긋는 위치가 삐꾸(?)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필 브러시보다는 아예 두꺼운 크레용 브러시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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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ayasui Sketches는 다양한 브러시와 간편한 터치 컨트롤러 UX, 레이어 관리와 PSD 내보내기 등... 그동안 사용해 본 드로잉 앱 중에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낙서에 관심이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종종 추천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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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주제는 딱히 없고, 마치 아무말 대잔치 하는 것 처럼, 의식의 흐름에 따라 무엇인가가 그려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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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두꺼워서 좀 투박하지요? 지루함 극복에 도움이 되었다면, 이 낙서의 효용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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