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29명 뉴비의 이벤트) 졸업식 그리고 꽃다발

By @bi12161/26/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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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i1216입니다.

추운 날씨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제 제가 올렸던 "스티미언을 위해 간단한 25장의 무료 ppt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글이
무려 20$이상의 보팅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컨텐츠임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스티미언 한분한분께 다시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https://steemit.com/kr/@bi1216/25-ppt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조그마한 이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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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나시나요?

꽃집 아들로 태어난 저에게 겨울은 졸업식 그리고 꽃다발인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학교 앞에 가서 졸업식 꽃다발을 들고
"여기 예쁜 꽃다발 있어요!"라며 소리치곤 했지요.

심지어 군인일때도 어머니 일을 돕기위해 휴가를 나와
꽃다발 만드는 것을 돕곤 했습니다.

제 졸업식사진 속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들로 만들어진 꽃다발을 들고 학사모를 쓴 채 환하게 웃는 제모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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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색상별로 정리한 사진속 꽃다발 부터 바로위 사진들까지 글에 쓰인 모든 꽃다발 사진들은 이번 졸업식을 준비하면서 어머니가 하루동안 만드신 꽃다발들입니다.
예쁜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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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부터 꽃을 사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습니다.

같은 돈이면 먹지도 못하고, 하루 이틀이면 시드는 꽃보다 차라리 먹을수 있는 케익을 사다주는게 문화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꽃을 사치품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마지막으로 꽃을 받아보신 것은 언제인가요?

마지막으로 꽃을 사신 것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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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과 식물이 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밥과 케익 같은 음식은 우리의 신체에 영양분을 주고 힘을 주지만
꽃은 우리의 정서에 에너지를 주고 활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꽃을 받아보면 그러한 기분을 느껴요.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된 듯한, 정말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그런 느낌 말입니다.

어떠한 장소에서 받더라도 꽃을 받는 그 순간의 그 장소가 영화속 가장 로맨틱한 장면의 장소인 것 같은 느낌 말입니다.

그리고 꽃을 받고 그러한 기분을 느껴본 사람은 다른사람들에게 그러한 감정을 전달해주기 위해
또 꽃을 선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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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벤트입니다.

자신이 꽃을 받았었던, 혹은 선물했었던 경험 혹은 자신이 꽃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적어주세요

제가 저번 글을 통해 앞으로 들어올 보상이 약 20 SBD정도 인것 같습니다.
50%만 SBD로 들어오는지 전체가 들어오는지는 뉴비라서 잘모르겠지만요.

보통 졸업식 꽃다발이 3만원에서 5만원 가량 하는 만큼

보상이 들어오면

1분에게 는 10 SBD
2분에게는 5 SBD

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50%밖에 안들어오거나 부족하면 이 글의 보팅금액이라도 모아서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비롯해서 앞으로 받는 많은 달러들도 같이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받으시고 이를 통해 꽃다발을 하나 구입해서
자신이 고마움을 느꼈던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있지만
마음껏 자유롭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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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잠깐 자랑을 해보자면
저희 어머니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로뎀나무(구.그린꽃방)이라는 꽃집을 하고 계시는데요,
벌써 30년 넘는 경력을 가지시고, 그 옛날 프랑스에서 유러피안 플라워를 배워서 한국에 전하시던 분이세요.
제주도 로뎀나무(https://blog.naver.com/greenf064) 064-742-0632

어머니도 가끔씩 코리안컵 등 각종 플로리스트 대회에 심사하러가시지만
어머니 제자분들이 여러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시고, 각종 화원,화훼 관련 협회에서 위원장등으로 활동하시는 등 좀 꽃집 계통에서 유명하신 꽃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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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취지로 하는 이벤트이지만
팔로워가 30명이 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못보시고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보팅과 리스팀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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