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카츄입니다 ♥ @beccachu
오늘은 어제 유!하!님과 함께 먹은 스시들을 먹다가 @yooha
너무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서, 기록하고 싶어 올립니다.
(요즘안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같이 스팀잇을 하기위해 만나고 있습니다 :D)
원래 자주 가던 집이었는데 유!하!님도 너무 맘에들어하셔서,
여러분들도 여름이지만 초밥드시고 싶어도 망설였던 분들이
계실 것만 같아서 대리만족이라도 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너무잔인한건아니죠?ㅠㅠ)
여름이라 많이덥고 습한데 먹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우리 스티미안 여러분들은 모두 건강히 여름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서론이 너무 길었으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리파리! 8282!)
너무 더웠으나 저를 만나러와준 유!하! @yooha
너무 고마웠어요.
제 아지트 근처까지 와주다니 ㅠ_ㅠ 감동의 쓰나미 ♬♪
여튼 더울테니 유하를 기다리고있던
미용실을 예약만해둔 잔머리쟁이 베카츄의 모습입니다. (부끄)
유!하!님이 찍어주셨어요.
스시먹기전에 브레이크타임이있다해서 카페에서 기다렸습니다.
역시
여름에 카페는 행복입니다 흐흐
4시 반이 되었으니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먹으러 갑니당.
여긴 독특하게 미닫이문 형태의 입구를 가지고 있어서,
옆으로 밀고 들어와서 바로앞에 있는 테이블로 배정받았어요.
(들어오자마자 벌써 다꽉차서 민망했지만 꿋꿋하게 찍습니다 하하)
벌써 주문을 받고 만드시는 모습.
가게가 너무 시원하니 초밥먹을 기분도 나는 것 같더라고요.
식중독에 걸리지않을 것 같아! 아니
그런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ㅋㅋ
유하의 모습도 찍습니다.
귀만.
초밥을 만드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샐러드가 나오네요.
먹습니다
아이 상큼해.
소스가 가볍고 상큼한 간장소스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채도 배추쪽 야채인지 벌써부터 스시가 기대됩니다.
first round CLEAR
퍼스트 라운드 클리어!
자 다음을 기다리며 빈그릇만 찍습니다.
네 배고픈 돼지베카츄~
아.. 아쉽지만..
스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소국이 나오네요.
따뜻합니다. 아...
분명 방금전까지만해도 덥고 짜증나고 습했는데
이젠 추우니 더운 미소국이 너무 따뜻합니다.
아 변덕스러운 하루입니다.
날씨도 내마음도 내혀도.. ㅋㅋㅋㅋㅋㅋ
"장국 더 드릴까요?"를 듣고 멈칫합니다.
순간 고민하는거죠.
더 먹을까? 말까?
네 근데 고민도 0.5초죠.
더달라고합니다.
두번째 round도 이렇게 클리어. :)
대망의 12PC.
열두개의 초밥이 나옵니다.
스시라고 해야할지 초밥이라 해야할지
고민이되지만 일단 먹고봅니다.
여러분 눈치 채셨나요?
.
.
.
.
12 Pc? 아니라는거 눈치 채셨나요?
11피스 아니냐고요?
ㅎㅎ 역시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마지막 초밥은 중간에 나옵니다.
먹다보면 쑤욱 줍니다.
연어를 토치로 타닥타닥 구워서
야채와 소스를 토핑해서 줍니다.
그냥 녹는 초밥이죠.
"따뜻할 때 드세요!"
하시며 초밥을 건네시는 알바생이 너무 반갑습니다.
주신 초밥을 하마터면 바로 먹어버릴 뻔 했죠...
유!하!님이 손으로 가립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사진!!!!!"
네 못찍을뻔했습니다... 이렇게 찍은건 다 유하님덕분입니다.
이렇게 저희는 스팀잇으로 시작해. 초밥으로 끝냈죠..
유하님이 이제 집에 갈시간이에요.
뒤도안돌아보고 가십니다.
그녀는 그렇습니다. (안녕! 그렇지만 바로 카톡하는 우리사이 그런사이! 히히)
그래서 오늘하루도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더운여름날 초밥먹을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히히
여러분들도 맛난거 많이드시고
건강챙기실수 있는 보양식도 챙겨드시며
더운 여름 보내세요!!
오늘도 해피 스팀잇! 되세용 :D
참! @goodam 님께 작은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모든분들이 제사진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으셨길 바랍니다.
덕분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