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카츄 입니다.
오늘도 역시 일하다 먹먹먹먹는걸 더 많이하다온 베카츄입니다.
먹츄라고 할걸그랬나봐요..... (다이어트는 역시 내일부터!)
친구가 베트남에서 두달정도 지내다가 와서
베트남음식을 너무 그리워하더라고요.
그래서!!!!! 베트남 음식을 정말 처음 제대로 먹어봤습니다. (포만먹어봤다구!)
베트남 문화얘기도 들어볼겸 베트남 맛집 에머이 이를 다녀와봤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습니다.
아....

일단 드링크를 시킵니다 ㅎㅎ
목이너무 마른관계로 사이다와 함께 마십니다.
(절대로 섞어마시지 않습니다!!!)

여튼 다시 마시며 ㅎㅎㅎㅎㅎ 메뉴를 훑어봅니다.
베트남 근황소식도 듣고 음식얘기도 하며
"분짜" 라는 음식을 흥미롭게 듣습니다.

마침 미국에 외롭게 있을때
연예인 유재환이 분짜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던 어떤채널의
모습이 떠올라 침샘을 더 자극합니다.
(물론 사진은 반미지만.. 괜찮습니다.)

여기서 "분짜" 란
네이버 국어 사전에 의하면
'쌀국수에 돼지고기 숯불구이와 채소를 넣어서 함께 먹는 베트남 음식'이라고 합니다.
흥분된 친구는 베트남에서 먹으면 이런세팅이지만
2-3000원이면 위가넘쳐흐르게 먹지만
지금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진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선사하였습니다.
(사실 처음먹어보는 음식인지라 고기음식이어도 전 떨렸습니다!! 덜덜!)

아.. 영롱합니다.
또 먹고 싶네요.
부족할까 시킨 "넴"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넴" 은 국어사전에 의하면
고기완자를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건 물론 이미 말아져있는 버전인 것같고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렇게 소스를 뿌려서.. 솔솔솔
(티비에서 분명히 이건 지역마다
다르다고 했던것 같지만.. 당근이 의심스럽지만!
뿌려봅니다 솔솔솔)

조심히 넴과 고기를 들어 국수와 호로록!
아..
맛있군요!
전 고수에 약한 사람이니
고수빼고 먹으니 전혀 향도 맛도 강하지 않고
정신없이 먹어버렸습니다.
같이시킨 사이공스폐셜 맥주도
꼭 '양꼬치앤 칭따오' 와같이
새로운 신조어를 선물해주고싶었네요..
"분짜앤칭따오"..라고요..... 하하

이분의 얼굴표정처럼
만족스러운 얼굴로
나왔겠죠 전.
행복했습니다. ㅎㅎ
다음엔 쌀국수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참!
베트남 음식 많이 드셔보셨나요?
경험하지 못해보셨다면 한번 도전 해보세요!
후회않으실 것 같아요!
이상 베카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