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binna입니다
오늘부터 한국에는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갑자기 생각난 호박전
비 오는 날에는 한국에서 파전과 막걸리를 즐겨먹는답니다 :)
이상하게도 비 오는 날에 더 생각나기도 하구요
파전 대신 냉동실에 호박 전이 있어서 호박전을 먹으려고 꺼냈는데
녹지 않아서 아직 못 먹고 있어요..
호박 전이 녹는 동안 막걸리를 사러 마트를 다녀왔었는데
소시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소시지와 맥주를 함께 장만했어요 :)
결과는 호박전 대신 소시지와 맥주를 맛있게 먹긴 했지만요
하지만 나중에 호박 전이 녹게 되면 호박전도 먹을 거예요^^
소시지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겠죠?
저는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소시지를 먹을 때면 마요네즈와 고추냉이(와사비)를 섞어 소스를 만든답니다

안 먹어보신 분들은 추천해요!!!
웬만한 호프 집도 울고 가는, 간편한데 맛있는 소스가 탄생할 거예요.
그럼, 모두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