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bandi1/13/2018kr

안녕하세요.

반디입니다.

저도 여느 분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게 참 부담스럽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그리고 훌륭하게 풀어내고 싶다를 생각합니다.

현재의 글쓰기 능력은
이상과 상당한 괴리가 있기에
어깨는 더욱 무거워져 갑니다.

그러다가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그럴 듯한 결과물을 만들자!'
라는 해법을 내놓았죠.

어떤 주제로 갈까
어떤 컨텐츠를 만들까
어떤 구성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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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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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이 이어지다가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준비를 해야되지 않을까?'
라고 추가해법이 나왔습니다.

관심 분야에 대한 정리
정리된 분야에 대한 신문/잡지/서적 등 정보의 수집
시인성 증대를 위한 이미지 제작
사진촬영기법 공부
편집기법 구성
유명 블로거 탐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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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bulb-1458612887G8a.jpg

'아. 나 늘 이런식이었지?'

맞습니다.

모든 일에 대해서 이런 생각들로 이어지다보니
지금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을게 없네요.

포스팅을 하다보면

일상적인 얘기도 할테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도 풀어놓을테고
그렇게 특정한 단위의 주제도 나올테고
소분류가 되고 차츰차츰 방향도 설정되고
그렇게 글을 쓰고 구성하는 훈련으로 능력도 길러지겠죠.

완벽주의는 발전에 해가 되곤 하죠.
치밀한 계획조차도 서툴고 어설픈 단계부터 시작하기에

부담감 가득한 첫 포스팅을 앞두고
하염없이 모니터를 바라보던 저의 긴장을 거두고
이내 어깨의 힘 또한 뺐습니다.

안녕하시죠?

이 넓은 세상을 각자의 방법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여러분들과 같이
반딧불이마냥 아주아주 작지만 조금이라도 세상을 밝혀주고 싶은 반디입니다

음력새해가 오지 않았으니 늦은 새해 인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 계속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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