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출근하는 우이신설 전철 안! 낯 익은 유명 가수들의 캐리커쳐(맞나요?)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다이나믹 듀오!

아니 이 분들은!!!!!! 지오디?!

에픽하이까지?! 잠시만 이거 무슨 행사야 진짜?

심지어 석희형...에 옆에는 YB, 밑에 적혀있는 가수들만해도 김연우, 토이, 윤종신, AOA, 걸스데이... 와 이거 대체 뭐죠?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근데 찾아봐도 안나오는 거에요 ㅠㅠㅠㅠ

스나이퍼 형에 지누션까지....! 제 궁금증은 계속 커져만 갔습니다 하악.. 이런 라인업이라면 그게 얼마든 갈 거 같았어요! 근데 대체 무슨 행사일까요? 하...
다행히(?) 답은 문에 있었습니다. 출입구가 닫히고 나서 "아...."하게 되었어요.

어떤 특정 행사 홍보가 아니라, 지하철 내면에 아티스트 작품 공모를 통한 일종의 전시관을 만들어둔 거였나봐요. 하 오랜만에 가수 보고 설렜는데! 그치만, 제가 본 지하철 인테리어 중 가장 예뻤던 것만은 인정합니다! 이 정도 퀄리티라면 지하철 내 전면광고도 괜찮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제발 소녀전선 같은 애니 미소녀 전철은 그만....)
스티미언 여러분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