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자 셋을
늦은 아침먹이고
밖으로 보냈습니다.
마스크 사오라고 ^^
셋이 나란히 동네 약국 몇군데
돌아보고
빈손으로 돌아 왔네요 (`- ´ㆀ)
번호표 주는 곳도 있는데
이미 다 끝났고
오후에 5시, 7시 판매한다는 정보만 가지고 ㅋㅋ
오후 4시30분쯤
재촉을 해도 꿈쩍도 안하고
5시가 넘어서 또
셋이 나란히 겨우 내 보냈지만
줄이 언덕끝까지더라며 5분도 안되어
줄줄이 빈손으로 들어왔어요 (`Д´)
귀한 마스크를 얻으려면 줄서기는 기본인데
고것도 하나 못사온다 꿍시렁꿍시렁 거렸더니
내일 사온답니다.
차라리 내가 데리고 나갔다 올 걸 후회가 밀려옵니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문 연 곳도 많지 않을텐데
마스크 사기 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