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rtist-ej 은작가입니다! :D
굉장히 대단한 일들을 하고 계신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기획을 하고 강의를 하는 @dianamun 님의 포스팅 을 보고
얼마전 그림을 그렸었는데
그림이 그만..
책상 뒤로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그림을 꺼낼 수 가 없었어요.....
(손이 안닿아서 못꺼냈어요ㅠㅠ)
원래 3/4일까지지만
이제서야 찾아낸 그림을 혼자 보기는 아까워
기한안에는 완성한 그림을 못올리고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ㅠㅠ
암튼 다이아나문님이
[Blowing West]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출판하실 예정이신데
태국 치앙마이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연주를 하며 여행을 한
꿈과 열정을 가진 청년 색소폰 연주자
Pharadon Phonamnuai의 Blowing West
여행에세이가 책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 중 인상적인 부분을 발췌를 해
소개를 하자면
38장, 간절히 색소폰을 연주하는 것
프랑크푸르트, 6월 6일
. . . . .
나는 색소폰을 꺼내서 연주하기 시작했다. 추위 때문에 손가락이 굳어서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악기는 온갖 이상한 소리를 냈다. 하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연주했다. 바로 이런 순간, 아무도 없이 오롯이 나 혼자 남았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 바로 그 순간 내가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은 간절히, 색소폰을 연주하는 것이었다.
일단 원본 사진 먼저 보시죠!!

세계를 여행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예술활동을 하는게 참 멋있어 보였어요.
그런 책에 삽화느낌으로 들어갈 그림이니까
쓱~ 여행드로잉한 것 처럼 그리면
잘 어울릴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어반스케치 스타일로 그려보았어요!

일단 연필로 스케치를 해주었어요.
하늘 먼저 채색~
원래 수채전용지에 그리는데
캘리용 엽서에 그리는 바람에
종이가 너무 얇아서 물을 못 받아줘서
번지는 느낌이 안살아요..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이것 또한 수채화 나름의 매력이죠!

멀리 물건너 보이는 산도 그리고

너무 급 마무리! ㅋㅋㅋㅋㅋ
집중해서 슥삭슥삭 칠하다 보니
사진찍을 틈이 없었어요..
저도 언젠가 돈 많이 많이 벌면
여기 저기 여행다니면서
그 곳만의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그 곳만의 그림이나 담고 다니고 싶어요.
아직까지는 추상적인 계획일 뿐이죠😭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artist-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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