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저기 포스팅 했던 글들을 이제는 한 곳에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흩어진 것은 다 어지러움이고,
그저 유행에 따라 흔들리는 것들이다.
어차피 '오홍홍야~ 이래쪄요~ 저래쩌요~' 눈길을 사로잡는 글을 쓰는 재주가 없기에 그냥 나의 역사로만 남겨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 옮겨온 글...
이센셜오일 이야기 No1
이센셜오일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요?
성서시대 즉, 서양에서 말하는 biblical times에는 물론이고 이집트 시대에서도 사용하였지요.
물론 오늘날에 말하는 이센셜오일의 형태는 아니었지만 biblical times에는 종교적행사, 의료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센셜오일의 형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1세기 페르시아 과학자인 Avicenna (Ibn Sina)가 냉각코일을 이용한 수증기 증류를 개발하였지만 2300년 전의 이집트 투탕카멘 왕조에서도 원시적형태의 수증기 증류법을 발견할 수 있지요.
고대에서는 주로 지방을 이용하여 용매추출한 원액이나 압착오일을 이용하여 향기제품들을 사용하였기에 농도도 진하지 않았고 수증기 증류를 한 것과는 사뭇 다른 화학성분을 가진 것이었기에 오늘날 아로마테라피에서 사용하는 이센셜오일과는 같은 것은 아닙니다.